진부하다고?…’요즘 뉴스’보다 재미있을 ‘황금주머니’

진부하다고?…’요즘 뉴스’보다 재미있을 ‘황금주머니’
새 일일드라마 ‘황금주머니’ 11월 14일 첫 방송


‘관계’와 ‘소통’을 그린 드라마 ‘황금주머니’가 시청자들과의 소통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.

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‘황금주머니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. 연출을 맡은 김대진 PD와 배우 김지한, 류효영, 안내상 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.

‘황금주머니’는 천재 외과의사가 나락으로 떨어진 후 만두장인으로 성공하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.

김대진 PD는 “가족 이야기는 연속극의 필수 요건”이라며 “소재가 진부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가장 보편적이기 때문에 공감을 얻을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
김지한은 극 중 만두장인이 되는 고아 출신의 외과의사 ‘한석훈’을 연기한다. 그는 “외과의사일 때는 차도남, 사고 이후에는 따도남의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”며 “가족의 사랑과 진짜 소중한 것들을 알아가며 변화하는 캐릭터”라고 말했다.

‘금가네 황금만두’ 집 둘째 딸 역을 맡은 류효영은 “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”라며 “선배들께 많이 배우고 있으니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 봐주셨으면 좋겠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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